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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라불교초전지마을 체험체험 마을장터 모례장자와 아도화상 게시판
    모례자장자 그림

    毛禮(모례)

    ‘고구려 아도가 신라로 들어와서 일선(선산)의 모례장자의 집에 이르렀다’는 기록이 있다.

    해동고승전(海東高僧傳)에 나와있는 ‘신사모례가(信士毛禮家)’란 말은 그의 신분을 표시하였다.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는 ‘아도가 모례 집에 고용되어 매일 소 백마리를 방목하였다’는 기록으로 보아
    모례는 장자(長者)였을 것이다.

    아도가 신라의 한 지방(선산)에 와서 처음 포교(布敎)를 하려고 할 때 어느 정도 재력(財力)과 권력(權力)을 가진 집에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한두 세기를 걸쳐 전도승(傳道僧)이 모례네 집에 왔음을 볼 때, 모례지가(毛禮之家)는 이미 사원화(寺院化) 되었거나 전도승(傳道僧)들의

    성지(聖地)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사진 삼국유사 기록 사진

    모례가 죽은 후에도 모례지가(毛禮之家)로 불리어 진 것 같다.
    모례장자의 터는 도개2리 361번지로 추정하고 있으며. 민간전승(民間傳承)에도 이 곳이 모례장자의 집으로 추정한다.

    모례가(毛禮家)가 사찰의 대명사로 되어 ‘모례네 집에 간다’는 것이 ‘절에 간다’는 것으로 보아도 무방할 것 같다.